죄송합니다 사진첨부를 안해서.. 올해 처음으로 아들과 낚시를 즐겼습니다 장비도 마련하고 곧잘 하네요 뿌듯한데 걱정이네요 아빠 닮아갈까봐 ㅎㅎ 오늘은 조과부터 첫수를 아들이 먼저했네요 조우회에서는 배가 아팠을건데 아들이니까 너무 기쁘네요ㅎㅎ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많이 받으세요
대리고다녔죠ㅎㅎ 그결과ㅋㅋ낚시광이되었답니다
장비욕심도생기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