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손맛, 최대어 생각을하고 왔겠죠 사람들이 일요일 비가와 좀 자리가 비었다기에 다녀 왔지만 빈자리가 없을정도 입니다. 이시기에 쓰레기에 놀라고~ 이시기에 꾼들에게 놀라고~ 이시기에 허니 말하는 통꾼에게 놀라고~ 이시기에 꾼들간에 자리 싸움에 놀라고~ 이시기에 놀라는 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배려에 따뜻한 커피 한잔의 정이 남기을 바랍니다
비 쫄딱맞고 철수햇네요ㅜㅜ
좋은놈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씁쓸하네요~
장박하시는분이 많아 자리는 잘 안나더군요
참 힘든곳이죠~
자리 잡기 힘들고~
작년에 들어갔다가 상류연밭에
사람없는텐트 8개를 한분이서
지키는거 보고 깜놀했던곳~
붕어라는놈이 대단하다고 느꼈네요!~~ㅎㅎ
저도 붕어잡으러 다니지만~~^^
암튼 이시기에 장척호는 피하게되네요~~
손 맛 많이 보세요.
이넘의 낚시가 뭔지....
1.많은...
2.(낚시인)이 찾아 왔네요.
3.즐거운낚시...
4.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자리 싸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