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0키로를 달려서 가본곳
겨울이나 봄에는 재미를 보앗는데
여름에는 깔따귀 성화에 ...
가는날이 장날 이라더니 물을 빼서
나오러나 하고 던저 본다
ㅇㅔ구 에구 잉돌이만 나와 두시간만에
철쑤하고 점심을 하고 가본곳
약 20키로를 갓다
여기서 3대만 던저본다
그러나 여기도 물을 빼서 수심이
8ㅡ90 정도 이다
그래두 두시간만에 요 만큼
붕어는 7치가 장원 ㅎ ㅎ
저녁을 먹고서 또나가 본다
남은 떡밥 소비하러 간다 핑계대고
여기에서 어제보다 1키로 하류
수심은 나오나 아가들만 나와서
오늘은 아닌가 하고 철쑤 햇다
그래두 가는곳마다 붕애들이라도
반겨주니 해피 해피
낙시가 그런가지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낚시도 쉬엄쉬엄 건강 챙기시고
하세요.
오늘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체력이요 아직은 할만 한데요
그다음날에는 쉬면 되지요
조행기가 언제 봐도 엉망인것을
잘봐주심에 감사 감사
왜 띠노 님
재미도 업는것을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