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연휴 좀 힘든곳에 다녀 왔습니다. 직벽에 행군에 몸은 좀고달프지만 붕어보다는 풍광이 더 좋은곳 눈과 마음이 즐거운 곳에서 사람냄새나는 조우와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래도 고생한보람은 있는듯..
덩어리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꾼의 열정을 대물붕어가 알아 주었네요
유격 수준의 포인트 진입이군요
감축드립니다
멋집니다
늘 안전출조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