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조언에 오늘 드디어 찌 맞춤원리와 이해가 팍팍 되었습니다^^ 덕분에 19-23시까지 짬낚한 결과 3수 낚였고 2마리는 아쉽게 어디 살짝 물렸는지 바늘 털고 가버렸네요 ㅎㅎㅎ 네번째 놈은 장난아니였는데...낚시대가 부들부들 떨면서 들지못할만큼 였는데 이렇게 아쉬워도 또 그놈생각에 낚시해야하지않겠습니까 ㅎㅎㅎ 오늘은 발갱이 4짜 정도 2마리 떡붕어1마리에서 3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