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 찌맛이 그리울때면 찾아오는 연밭에서 시작합니다.
대편성중에 연타로 올라온 7~8치 붕순이 ^^
대편성 완료후에는 잔챙이 성화가 대단합니다.
낮에는 더워서 근처에 다방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찜통 더위가 어떤건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몸관리 잘하시어
덩어리 손맛보세요!!~~
언제한번 뵈야 할껀데요
마음으로만 아이스커피 배달해주고 갑니다^^
대물상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