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름 조과가 괜찮았습니다
어제는 저포함 네명이서 저수지를 지켰는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많이들 오셨습니다
곧 비가올듯 하늘이 꾸무리하네요




자리가 없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덕남수로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오늘은 현재까지 조용합니다
한마리 진행중입니다
보드 타러 스키장으로 가시죠..
큰거 한수 하세요.
낚시하시던분들 다빠졌네요
그래도 이 겨울에 붕어 손맛 볼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즐낚하세요~~~^^
옥수수사용 해도될런가요~!
첫날은 저수지 반이 얼었고 둘째날은 날이 따뜻해서 다녹았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커피한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