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호 회사에서 걸어서 10분.작년 부터 봐왔던
포인트로 낚시 갔습니다.
포인트는 맘에 들지만 관광객 들이 많아서 시끄럽고 불빛도 너무 환하군요.그래도 혹시나 맘으로.
낮에 바람이 너무 불어 텐트(샤워용) 2번정도날아 가고.철 수 하려다가. 캔맥주 한캔 마시는 바람에. 밤 11시 거짓 말처럼 수면이 장판이되고
미끼 교체 하고 잠시후.
이넘 이 ㅋ~~충주호 에서 2번재 4자 사진찍고
즉 방 하였습니다.아침에 보니 바람 때문인줄
알었는데 최상류라 찌가 많이 흐르네요.
2번째..
4짜..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십시요
잘보고 갑니다
몇해가지났지만 가고싶지가 않터라고요
헌데 정말 멋진곳임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