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본류에서 떵바람과 청태에 항복하고 태안으로 이동하여 방황하던중 처음 와봤네요. 현째까지 입질없네요 근데 이시간에 싯까끼한다고 뻘꾼 후레쉬에 땅에다가 뭘그리 박아되는지 ㅠㅠ 왜 왜 날 가만안두시나요 왜 ㅠㅠ 황금연휴 완전 망했네요 참고로 죽림지 낼 배수한담니다.
조용히 낚시하는 건 이제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맘 편히 하시구 3차전 장소 잘 선정하세요.
장박에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참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