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가 그리워 찾은곳..
텐트도 치고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는데
미끼도 옥수수와 새우로 붕순이를 꼬셔보지만 역시 7치한수가 새우를 먹고 나오네요..
오늘도 역시 먹방으로 끝나겠네요...
역시 낚시는 입낚시가 최고네요..
동트기전 물안개가 피는 물가는 늘 몽환적이죠..
비록 찐한 손맛은 못봤어도 좋은 사람들과 동출은 행복하죠.
이렇게 힐링하며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시간이 행복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