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만큼은 최상입니다. 하지만 가물치 치어의 성화에 찌는 춤을 추고 밤늦게 들어오는 입질은 입질 파악이 전혀 가름할수 없는 상황 에휴-♡토종터는 신선이 갈길을 가르쳐주는 마음의 공부방이라고 되새기며 출조를 마무리해봅니다
메주콩 달아놓고 기다림 낚시 했었는데요.
간혹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어렵더군요...손맛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