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처럼 평택호로 출조를 합니다. 형님한분과 단둘이... 가다보니 보기좋은곳이 눈에들어와 그냥대피고 맙니다... 지렁이와 떡밥으로 초저녁내내 붕애들이 드글드글..... 새벽3시에 쓸만한녀석 한마리하고... 아침에 8.9치두마리...9치는 사진찍다 자동방생 ㅎㅎ
뭔궁리 하고 계실가나?하하하하
계속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궁이수로가 어디쯤인지 쪽지좀 부탁 드립니당~
아들녀석과 단둘이 출조하는데 시끄럽지않고 제가 머문자리는
항상 치우고 가는 1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