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최대한 간단하게 짐을 챙겨 봅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준비 부터 열심이 좌대도 피고 텐트도 올리고 이만하면 하루저녘 잘 쉬엇다 갈수 있을듯 합니다 일행분들과 점심은 삼겹살 낚시터서 먹는 삽겹살 최고지요 맥주도 한잔하고 차에서 한숨 잡니다 텐트는 한낮에 아직 덥네요 저녘은 닭백숙에 칼국수 낚시하러 온게 아니고 먹으로 온듯 하네요 ㅎ 이제 전투낚시 시작해 봅니다
즐거운 낚시하고 복귀하세요~~
밤세 꽝 아침장 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