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고가 많으십니다.
뽀인트가 지깁니까?
떡:수풀을 헤치고 도랑가를 돌아 댕기면서 찌 세울곳을 찾았심다.
물:물흐름은 어떤교?
떡:강물은 물도 아입니다.
이제 겨우 찌가 서는 구멍을 찾았심다.
구멍이 두갠데 한구멍에 둘씩 넣어야겠심다.
낚시가방 가지러들 올라갔심다.
물:구멍 찾은걸 축하 합니다.
한구멍에 둘씩 잘 찔러 보이소.(???)
하고잽이들 빗속에 신도 나겄소!!! (저녁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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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무슨구멍인디, 둘씩이나, 요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