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내일 가기로 하고
부들옆에 대를 세워본다
간밤의 비로인해 물색은 탁하지만
한마리 기대를 하며 기다린다
수심 1m 내외
일단 옥수수로 시작
해가 내리면 새우로 도전


철수를 해야 겠습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명절 잘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