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토종붕어 챔피언십

·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09시즌 개막전 첫승..

수심 35cm 까만밤 스물스물 올라오는 케미불빛의 벅찬 감동.. 구시대로 돌아가.. 전통의 경상도식 대물낚시 수초,밑밥작업으로 정성으로 올린 선물.. 편함을 추구하는 지금은??.. 장비는 발전하지만.. 방법은 퇴보하는것은 아닐까?? 빼빼로 사부님 올해 1:0 맞죠??ㅋㅋ

전장 일시 장소 미끼 채비
31 2009.3.26 경산 소류지 옥수수 4알 D-4 수초작업 (황토+겉보리) D-2 밑밥작업(겉보리+옥수수) 개막전 첫승
추천 2 공식기록으로 불인정

09년 시즌 첫승 감축 드리며 18승 ~30승
까지 쭈~~~욱 올리시길 바라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옵니다..
예~1:0맞습니다...

오늘부터는 빼빼로에 애 제자라고 말씀하지 마십시요.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서 23일날 출조전에 문자를 날렸는데 이제는 연락도 못해 줍니꺼

아니 여친이 낚시 사부보다는 좋겠지만 사람은 그런식으로 변하면 안됍니다....

저요 그날 무거운 낚시가방 메고 포인트로 진입 하다가 미끄러져 어께 탈골돼어 지금 한의원에 침 맞고있어요.

요즘 문자보내도 연락도없고 하도 약이 올라서 내일 다시 출조 할려고 합니다....

날로 아는척 하지 마이소오...

그래도 올해 첫월척은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다~~~ 좋은 붕어를 구경하실려면 구시대로 돌아 가야합니다...

피나는 고생을 하지 않코는 우리가 원하는 고귀한 붕어는 우리에 품에 안아 보기가 갈수록 몇배 어려워 집니다.

요즘 낚시 장비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편안함과 모양을 중요시하는 대물낚시 낚시하는 방법은 퇴보하고 있습니다.

항상 부지런한 대물꾼으로 남아있기를 남에 미느리 에게도 안부를~~~

축하드립니다...고귀한 월척을 그라고 >>>앞으로 엽기붕어님과는 다시 생각해보시길~~~ 그양반 우짤랑공..
축하합니다

항상 출조 하시면 좋은 붕순이랑 데이트 하세요 ^^*

화 이 ~~~~~~~~팅 !!
잘 생긴 붕아지매입니다

워리 축하드립니다


빼빼로님과 같은 출조 횟수로 하셔야

정정당당하지 싶네요... ㅋㅋㅋㅋㅋ
아 부럽습니다...
^^ 난도 이제 꽝조사 탈출 했으니.. 슬슬 시작해 볼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월척 축하합니다..

4짜을 향하여 쭈욱 이어가세요.
축하드립니다...

경산 붕어 멋지시네요... ^^
축하합니다~~~

올해도 사짜를 위해 달여야죠^^*
유심조님 축하드립니다 ^^

같이 밤샜던곳에서 잡으신것 같습니다..맞을런지 ^^;;

올해 워리 많이 하십시오^^
으~~~~~~~~~~~~~~~~~~~~~~~~~~~~~~~~~~유심조님~!!!!

또 지고 들어가네~~~~ 1 : 0

축하합니다.
심조님 월척을

축하합니데이

올해 장가부터 가시야징,,,
정성의첫승 축하합니다 나흘씩이나.....

누가 흉내를내겠읍니까

않나왔으면 .....음메기죽어
유심조님 첫 월척 축하드립니다.....
나두 좀 델구 가라니까....혼자가마 발병 납니데이
일주일간 공이들어가 얻은 결과물??

헉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심조님 반갑네요

월척 상면 축하 드림니다 이 여세를 몰아 498 까정 쭉 대박 나세요
월척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럽당...ㅎㅎ
축하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멋의 낚시가 아닌 맛의 낚시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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