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 장봐주고 늦게 출조했는데
20분만에 운좋게 한수 나와주네요 ^^
옆에 형님은 초저녁부터 9치까지만 ㅎㅎ
잘생긴 녀석인데 사진찍으면서 설쳐서
지푸라기에 엉망이 됐네요 ~
촬영하고 바로방생 했습니다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7 | 좀전 | 칠곡 | 글루텐 | 카본2호목줄 8센티, 감생이 3호 백바늘, 2.5그램 자작 발사막대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