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상당 기간 입원하였던 관계로
월척 사냥은 참 오랫만입니다.
올해의 월척 목표는 마리수를 절반으로 줄여서 수정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월척은 언제 해도 즐겁습니다.
2009년 시즌 34호 월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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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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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2009.7.30 | 강진 | 새우 | 병원 입원과 바다낚시등으로 실로 오랫만에 월척 사냥 다녀왓습니다.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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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2009.7.30 | 강진 | 새우 | 병원 입원과 바다낚시등으로 실로 오랫만에 월척 사냥 다녀왓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언제 함 잡아 볼라나........
7월인데
34호라니
참 대단하십니다
쭈~욱 이어 가시기 바라며...
부러울 따름입니다...^^
100호까정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하시길~ㅋ
축하드립니다
완쾌 되었다면 반가운 일이군요.
월척도 축하드리고 건강도 축하드립니다.
와우 부럽습니다.
또한 축하합니다.
많이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위의4짜보다가,,,, 정겹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안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