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갈지에서 옆에 분들이 38, 37, 36 등등...
잡는것만 봤지 정작 저는 7치가 고작이여서 별기대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달 밝은 보름이였구요.
주말전에 이틀정도 볕이 너무 좋더니만...달이 보름이여도 먹는놈은 먹나 봅니다.
새벽 1시경으로 기억하구요...
몸빵이 좋아서 손맛 죽였습니다.
같이 낚시 하시던 분이 싫어하셔서 사진을 올릴수는 없지만
56cm 대형 붕어 한마리 잡으셨습니다.
믿기지가 않더군요....
2010 첫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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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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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m | 2.27 밤 | 신갈지 | 딸기 글루텐 | 올해..첫 월척...아자 아자 아자~~!! |
빵이 장난이 안이네요 ^^^^^
부럽습니다 ^^^^^
엉 엉 엉 ^^^^^
쑤꿈빗님 추카드리고요 56센티라...음...
저는 아니구요...언놈이 버리고 간겁니다.
(치우고 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56붕어 토종 맞습니다....떡 절대 아니구요.
축하드립니다...
신갈지가 어딘가요?
자태가 아주 좋습니다
이제시작입니다
쭈~~욱 월척과 상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컴ㄴ놈이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기분 어떻습니까? 죽이지예
저의 눈요기도 죽이는군요 감사하구요
안출하세요^^
축하 합니다
올한해 대박 나시길 빕니다
56붕어 얼굴좀 보여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