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질 보러 갔다가 블루길 등쌀에 넉다운이 되고...
낮,초저녁 입질이 최근에 많았던 이곳으로
이동 후 낚시대 편성하고 1시간 조금 넘었을 무렵 4.0대에서 받았습니다..
아직도 환상적인 찌올림을 잊을수가 없네요...
완전 대물낚시의 환상적인 콩입질과 흡사 했습니다..
출조길 안전운행 하시고 낚시로 인해 행복하십시요..
2011년 3호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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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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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011. 5. 4 15:40 | 창녕권 | 옥수수 | 옥내림 (원줄2호 , 목줄: 방랑자채비 1.75호) |
항상안출하세요
3호 월척 축하 드립니다.
월척 상면을 축하 드립니다
다음 출조에는 덩어리급이 마중 나올 겁니다
계측자에 지누5호님 닉네임이 낮설지 않습니다
안출 하십시오^^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셨다니
기쁨이 두배지요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갑니다
이제4호5호 계속 이어져야죠 ㅎㅎ
축하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