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바람과 같이 올라온 붕순이입니다
새벽녁 잡을땐 36 & 31나오더니 크기가 마이 줄엇네요 암튼 민방위훈련땜시로 하루쉬는계기로 올첫 월신고하네요
올핸 얘가 하나 더늘어서 월구경하긴 힘들것다 싶엇는데 생각외로 운이 따라주네요 이기세 그대로 4짜도전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4짜에 못찌 안네요
안출하세요
손맛의 여운이 많이 남겠습니다 아이고 부러워라 ^^
계속해서 월척과 상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인정 안해줍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