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해뜰녁에 나왔습니다.
간월호서 1박하고 찌가 너무 흘러서 대호로 이동, 다음날 새벽녁에 똑같은 사이즈로 한수...
간월호는 수초지대는 조사님들로 꽉차서 더 아래로 내려가 맨땅에서... 4.0칸 이상 긴대에서 나온다고 하던데
저는 다 3.4칸 이하에서만 입질 받았네요... 2.7칸대에서 받은 입질은 대도 제대로 못세우고 3호 원줄이 팅~~
좋은 봄날 되시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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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31.5 | 4월25일, 26일 | 간월호, 대호 | 지렁이 | 바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