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낚시 사장님 소개로 일행분들과 들어간 저수지...
저녁겸 한잔하고 자리로 돌아가 한숨자다가 일어나서 눈비비는데, 찌가 쭈욱~~~ 아무생각 없이 가볍게 챔질.
이어지는 묵직함...정신이 번쩍...살살 달래서 꺼내니 32.5
밤기온이 차갑습니다... 출조하실때 난로필수.
회원님들 안출 하시고 월 하십시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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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2012.9.7 | 안계권 소류지 | 새우 | 무식한 채비 |
열시간 쪼우고 오줌 눈 사이 쭉~~~~욱
별 생각 없이 간 짬낚에 덜커덩
담에는 오짜 주인 되세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