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불어대는 바람속에서 새우먹고 올라온 월척이네요..
물결이 파도수준..ㅎㅎ
찌는 출렁거리는데..32칸대에서 입질 쭈~욱 올라왔네요..
올해에는 어복이 따르는가 봅니다.
33.5 월척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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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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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월척1수 | 6.16 새벽3시 | 평택 | 새우 | 카본3호원줄. 캐브라합사2호. 외바늘 가지채비 |
다음 출조에도 덩어리 상면 하세요
나는언제나.........ㅠㅠ
이놈의비 징그럽다~.~;
축하드립니다.
건강 관리 도 잘 하시구요..^^;
조행기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