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그녀 키스한번 하고 보내주고, 자동차에서 쉬려고 하다가 몸만 남은채로 차키를 넣고 문이 잠기는 바람에
주면에 낚시 하시는분도 없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1-2km를 걸어서 간신히 비상출동 부르고 근 3시간 가량을 벌을 섰네요...
그래도 늘씬한 그녀에게 감사할 따름 입니다....
밤에 혼자 전화기로 찍어서 상태가 좀 안좋습니다...
어려서부터 낚시 다닌 이후로 4짜에 가까운 그님은 첨이라서 무지 기분 좋네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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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2013.08.10 00:05 | 평택호 | 글루텐 + 지렁이 | 1.75호 원줄, 1호합사목줄 무거운 맞춤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월님들 인심 좋으십니다..
충분히 4짜로 인정 하실겁니다..
날도 더운데 축하드립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4짜라 말하셔도 테클걸사람 아무도없습니다 ^^
담엔 꼭 사짜.....
제가 이제야 월척에 접해서 답글주신것을 이제야 봤네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4짜 하시길....
늘 안출 하십시요.^^
위에 꼬리가 5미리 더기네요^^
저의 최대어가 39.5cm입니다.^^..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