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10년정도 할즘
누군가가 채비는? 수심? 미끼는? 올라오는 시간은?.....
뭐이런것들은 묻는 질문에 속으로 '뭐 고기 있으면 뭘어떻게 하든 잡히는것 아냐...''물놈은 물겠지'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옥내림을 하고선 부터 이런 질문들에 내가 귀를 기울이게 되는것 같아요
뻔한자리 누구나 다 알고 많이들 하는 자리에서 나란히 않아 다른조과 다른 입질
한자리에 않아 거의 12시간을 있어봐도 입질을 하는 시간이 있고....
낚시 참 하면 할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그자리 그시간에 그채비 그미끼로 또 한수 했습니다(결코 쉽게 잡은건 아닙니다)
3연타석 올해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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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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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턱걸이 | 10.28새벽 | 구미뻔한 그강 | 글루텐 | 옥내림변형 |
추운날 고생 많습니다 ...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부럽네영
월척 축하 드립니다.
월척과의 상면을 축하 드립니다
축하 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