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실력 보다는 행운의 여신이 손짓했나 봅니다.
3짜 구경도못하고 바로 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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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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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2008.3.29 | 선암지 | 지렁이 | 일끝내고 점심먹고 본격적인 낚시를 위해 잠시 채비나 점검해볼까하고 지렁이 한통 들고 나갔는데 이런 행운이 올줄은... 작년쓰던 채비 하나씩 교채할 요량으로 받침대 2개만 펴고 2봉바늘 그대로 짝밥해서 투척, 걸림이 심해 바늘한개 라이타로 잘라내고 지렁이 4마리 달아서 투척... 참으로 이쁜넘이 올라오더군요 너무 빠른 4짜와의 만남이 걱정됩니다. |
근데, 배가....
좀있으면 붕애들이 막태어나겠네요^^
언제 나는 4짜를 해보나~~~
아닌가?
암튼 축하드립니다.
배를보니 산란때는 산고가 심할걸로 보여지네요.
암튼 좋은 손맛 보신것 축하드려요.
사진이 흐려 정확하게 측선은 셀수 없지만요...
우쨌든지 토종이든 아니든 4짜는 귀한것임에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암튼 ㅊㅋㅊㅋ 합니당 ~~
암튼 축하드립니다. 3.2칸대 한번에 수백마리를 낚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그래도 명색이 4짠데..........무지하게 축하드리고요. 아! 솔직히 좀 부럽네.....ㅎㅎㅎ
나는 평생4짜추적만 하다 마려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