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이 나를 살려주네요
답답한 맘 스트레스 낚시가 아니면
어떻게 견뎌냈을가 싶어요...
친구랑 놀다가 늦게 새벽1시에 낚시들어갔다
4연타석 월척에 개인기록 갱신했네요
빵이 얼마나 두꺼운지 4짜인줄 알았더니 못에서는 38정도 됬는데
집에오니 36이네요
꿈에 4짜에 점점 다가가는것 같아요 고기 잘 안가져오는데 최대어라
일단 가져왔는데 오늘 밤이나 내일 살려주려고 해요
4연타석 낚시가 나를 살리네...(18.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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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6, 33 | 10.30새벽 | 구미 장천 어느곳 | 글루텐 | 옥내림변형 |
4연타석이라...부러운거,,
와 ...기록 축하 드립니다 ....
늘 안출 하세요 .....
노란게 정말 멋지네요
4연타석 축하 드립니다
이제 굿바이 만루홈런 함 치세요..ㅋㅋ
연타석으로 그렇게 잡기가 참 어려운 일인데...
4짜는 패스하시고 바로 5짜하시길..
인동쪽이 있는 미용실.. ㅋㅋ
에휴~~
축하혀유~~
(나이롱 박수부대 1인)
담에 오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 축하드립니다. "
빵도 좋고.....
축하 드립니다
연타석으로...월이를...
일단 축하해요
난 장천권 매주 허탕에 잔챙이에 시달리는데 쩝쩝~
어디서 하시는지
구미에 있으니 함 들리지요 ㅎㅎ
월 축하드립니다
축하 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