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경 두마디 올리다가 멈추더니 2~3초 후 쭉 올리는 입질로
분명 새벽에 잴때는 40cm 였는데... 아침 식사 후 사진 한방 남기고 싶어 자 위로 올렸데... 1cm 어디로 갔을까요? 먼저 살림망에 들어간 키큰 잉어한테 쪼라서 그런가... 아쉽지만 올해 첫 월척 신고!! 합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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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아닌 39cm | 2016.04.07 | 부남호 수로 | 글루텐 | 대물 외바늘 |
대물 축하합니다.
밥사이소 ㅎㅎ
잡자마자 인증샷찍어야죠
축하합니다
저는 사짜인증!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