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려 웬만한 저수지가 뻘물이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규모는 작지만 대물이 들어있다는 성주 **저수지로에서
역시 약간 뻘물 밤 12시 30분 2.5칸 수심 70cm 갓낚시 38cm 우리하게 한마리
아침 06시경 4.0칸 수심 2m50cm에서 34cm 한마리 더 받음...
별 필요없던 뜰채가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줄이야... 간만에 손맛봤습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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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cm, 34cm | 2012년 8월 24일 | 성주 **저수지 | 옥수수 | 옥내림.. |
쌍월 축하 드립니다....ㅎㅎ
덩어리 상면을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