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려봅니다ㅎ 달이 지구그림자에가렸을때 그림처럼 올려줬네요ㅎ
이후엔 달이 너무밝아서 뜬눈으로 밤새웠지만 입질을받지못했습니다~ 아직도 찌올림이 아른거리네요
채비를 너무무겁게해서 항상 의구심이들던찰라에 환상적인입질을받아서 기쁨이두배였습니다ㅎ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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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2014.10.8 | 금강 | 글루텐 | 원줄카본5호 목줄당줄5호 외바늘풍덩채비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