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닥 대수롭지 않음에도
인물 자랑겸 올려봅니다
저수심에서 자유형으로
맘껏 휘젓고 올라온 가을 붕순이 ᆢ
어차피 마릿수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서운한건ᆢ이긍
덩어리들은 한번 찡하게 삐대고만 가고ᆢ
다른 자리에서 일박하신 선배님들 조과예요




이긍 자유형 배형 평형으로 헤엄치는 것들을
넘 잡아서리....
아!!!! 언제쯤 가볼것인가...
수고하셨심더!! 푸욱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