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하니 저녁을 믹이고
자리한지 얼마 안되었는디
마름옆 29대에서 반거치로 올리는 입질
역시나 준척급 ᆞ ᆞ
자정쯤 ᆞ ᆞ
또 다시 29대에서
대 튕기는 소리와 더불어 동동찌 쑈를 보여주는데
놀란 나머지 너무나 힘찬 챔질에
오링은 온데 간데 없고 ᆞ ᆞ
05시경ᆞ ᆞ
왼쪽 32대에서 예신도 없이 올라오는 찌
정점에서 멈춰 섰다가 이내 위~잉 하고
가져 갑니다~
마름 쪽으로 회유하는 분위기ᆞ ᆞ
다음 출조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런 어복이 올 순서가 멀었나 봅니다.
축하합니다~ ^^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