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와 배수
입질 시간대도 변하고 패턴 또한 ᆞ ᆞ
이 쪽도 소문이 나서 그런가
건너쪽이나 하류쪽 할것 없이 만석입니다
간밤에 10센티 가까운 배수
그리곤 담수는 없는 듯 ᆞ ᆞ
06시경
좌측 40대를 끌고 가는 묵직함
얼굴은 안보여주고
빈 바늘만 파라솔 지붕을 때립니다 에라이 ᆞ ᆞ
5번 정도의 입질에 이 정도면 괜춘
접지발판 기준 40대는 넘어가야 입질 받을 듯 ᆞ ᆞ
지난 조과 붕순이는 산란대기
이번도 마찬가지 ᆞ ᆞ
알이 줄줄 새어 나오고
입 돌아간 막내는 비쩍 마른 체형
안타깝게도 ᆞ ᆞ
죠~스 네요^^
연실 감아서 401 순접 3회
야물게 붙었슴다
아침 시간대 입질은 없고
시원하게 바람 불어 주니
1박 더 땡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잠만 늘어지게 자고 KOᆞ ᆞ
헛챔질 3번과 바늘 털림 1번
준치 2마리 손맛 보고 퇴근합니다
즐낚들 하셔요~
내일 현충일날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옥수수가 잘 먹나보네요..옥수수 꼭 챙겨가야징.
하여간 축하 드립니다.안출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