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불어 찌를볼수없는상황속에서끌고가는입질.
작년42,5cm에이어 48로올해스타트시작
기록갱신4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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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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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4/13일17시30분경 | 청도배스터 | 지렁이3마리 | 풍덩가지채비 |
기록갱신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추카추카
풍덩 채비 동물성 미끼로
낚았다는게 고무적이네요
추카드려요
한 5년후에~~^^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이제 접으실때 된것 같은데요^^
분양시 1빠입니다~~
축하가 아닌 감축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부러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