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전날 헛챔질의 여운이 남아.. 신중히 신중히..
드뎌 쭉~~~~~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날라오너라.. 핑핑핑!!
아니 이게 머여.. 뭔데 이리 힘을....
얼굴을 보여라.. 붕언데.. 어라 꼬리가 도대체 어딨길래 계속 올라오는거여...
꿈의 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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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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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 10.16 | 만천지 | 새우 | 또 언제 잡아보랴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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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 10.16 | 만천지 | 새우 | 또 언제 잡아보랴 |
축하하고.....안출해라...
4짜 붕어을 지대로 대우해주셨네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 너무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