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찌불놀이를 하느라고 새벽 동이 뜨는줄도 모르고
이내 님은 저를 배신안하고 이렇게 이쁜자태로 저를
맞이해주더군요
나를 즐겁게하는 것 월척!!
-
- Hit : 254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3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1.5 | 2009년7월23일 | 무명 소류지 | 옥수수 | 찌불만 쳐다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제 병마와 싸울때 인가바요.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1.5 | 2009년7월23일 | 무명 소류지 | 옥수수 | 찌불만 쳐다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제 병마와 싸울때 인가바요. |
축하합니다
밤새 찌불을 보는 즐거움은 낚시꾼만이 아는 행복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얻는 월님은 낚시꾼을 더욱더 행복하게 하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척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시골 초등학교에 전학온 서울 학생처럼요.ㅎㅎ
감축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