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2cm
2. 일시 : 2005년 9월 25일
3. 장소 : 의성군 안사면 소재 소류지
4. 미끼 : 굵은 새우
5. 채비 : 32대 원줄 4호, 목줄합사
6. 소감 : 자정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 오늘도 꽝이구나 생각하며
비몽사몽간에 새벽을 맞았습니다. 새벽 3시경 32대의
대물찌가 끝까지 하늘로 솟는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대물의 손맛이 어떤 건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7. 기타하고 싶은말 : 같이 출조한 창호님 아침까지 쪼았으면 더 나은 결과를 볼수 있었을 텐데 사정이 있어서 조기 철수한점 미안합니다.
낚시 30년 첫 월척 & 대물낚시 2년의 첫 조과
-
- Hit : 381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라고 인사하게 사진 빨리 올려주이소.
올 해 몰꽝인 제겐 부러울 따름입니다.
일단 축하드리고 ,다시 들어와 님 구경하겠읍니다.
찌불노리님, 꼭 498하십시요
이런 멘트 날리게 발랑 올리 주이소~~~
찌불노리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역쉬,어복이 많은 사람은 다르네요
이 여세로 올가을 기록갱신 하십시요
월척 축하 드립니다
곧 사구팔도 하실겁니다
좋은데 있으면 같이 갑시다
가안에 다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