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
저수지들은 하나같이 다들 물이 빠져있거나 배수중이네요
이런저런 고심끝에 2년전 한번 낚수놀이 했던곳이 생각이나 가봤습니다
상황이 좀바뀌긴했지만 워리 2마리가 저를 반겨주네요
낙동강 공사중이라 여정이 험난했나봅니다 많이 날렵해져있고
여기저기 상처가 있네요 돌려보네줬으니 상처는 곧아물겠죠
배수기 낚시하기 힘든시기입니다 좋은 곳에서 횐님들 워리하세요~~~
낯설은 곳에서의 만남( 15,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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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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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32.5 | 6.9일 밤 | 덕산 | 글루텐, 옥수수 | 바닥, 옥내림 |
찌맛,손맛 좋으셨겠습니다.
장마전 출조에서 월척이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요즘 출조지가 마땅치 않아 고민인데
붕어를 보니 힘이 납니다
추카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언제 커피한잔 대접할께요~~`
월척을 본지가 언제인지.....
월척을 두수씩이나 하시고 낚시 내공이 상상됩니다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고 좋은인연으로 남기겠습니다
좋은곳 찿아서 사업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안전운행 하시고 어복 충만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