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6cm
2. 일시 : 2003. 7. 31 04:30
3. 장소 : 안 심 지 (터가 굉장히 세다)
4. 미끼 : 새우
5. 채비 : 원줄5호, 목줄5호, 지누4호, 유동채비
6. 소감 : 경치 좋은곳, 그냥 마셔도 탈이 없을 정도로 玉水인 곳에서 직장동료 내외랑 같이 보낸 시간들도 소중하고 행복했는데, 내 품에 멋진 붕어를 안아서...
그 이상은 beyond description...
7. 기타하고 싶은말 : 환상의 대물 4짜의 꿈은 계속된다
단 한번의 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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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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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