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리도 못처럼만에 개인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5짜 에서 조금 빠지는 군요... 05시 3.6칸 옥수수 미끼에 하늘 높은주 모르고 똥침을 주듯 찌가 쏫구처 올라옵니다,,
비바람이 밤새내리고 밤늦게 대를 펼치며 고행이 이어졋지만 왜" 밤새 소변도 참으며 단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는지
이제 깨닭는 순간입니다,,
파라솔을 밤새 움켜쥐며,,,
새벽 2시쯤 좌측 10시방향에서 수면위로 라이찡을 하며 꽁지를 흔드는 저늠의 자태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뒤로 3시간뒤 놈의 아름다운 자태가 내품에 안기는 짜릿함을 맛봅니다,,
28센티,33센티,49센티 3마리 포획후 집에 와서 다운되었습니다,,,^^
대구리의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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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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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센티미터 | 2012년 4월21일 06시 | 구미근교 소류지 | 옥수수 | 바닥채비(목줄10센티) |
구경잘하고 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
대물하심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암튼 축하드립니다. 다음주중에 들를께용 ㅎ 수고하셨습니당.
축하드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쉬운승부였습니다.... 허나 담경기에힘내시길~~~^%^
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