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회분들과 남양호 들어뽕하다 긴급 대호만출격 제안으로 출발.
5시 대편성.
저녁먹고 10시쯤 강풍 + 빗발 + 진눈깨비가 날려 낚시중단 .....읍내로 나가 삼겹살에 소주일병하고 12시 넘어 복귀.
미끼 갈고 조우와 담소도중 약 두마디정도 올라오는 입질에 챔질...
하루에 잘해야 한두번 입질받을수 있다는 포인트였는데....억수로 운이 좋았습니다.
잡자마자 계측시 37.8
다음날 다른계측자로 재니 38.5 ... 삐꾸에 담아놔서 좀 자란듯.....
★ 다음날 계측시
이상 팔각모 였습니다.
대호만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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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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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11월 29일 새벽 1시 20분경 | 충남 당진군 대호만 | 글루텐 | 바닥채비 |
축하드립니다....
해병대 선배님...필승???ㅎㅎㅎㅎ
안전출조하시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운날 고생 하시고 월척 축하 드립니다 ...
악 조건에 대물붕어온다~ㅋㅋㅋ
일기가 좋지않은 악조건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빛이 납니다
다시한번 월척상면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글 중에 소주1병 하셨다느데 ~
마지막사진 pet소주 나발로 착각했습니다~ 죄송~ ㅜ,ㅜ
월척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월척 축하 합니다
하룻밤새 자라나는 삐꾸통 제조사와 품명을 쪽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잡을때와 다음날 항상 줄어있던데
부럽습니다.^^
로또 맞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자네 월척에 대리만족은 되었네....축하해요.^%^
대호만으로 한번 가자고....샤르망은 자동빵 아니면 월척 힘들잖아...
월이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월척 축하 드립니다.
부럽..ㅋ
축하드립니다..
특히, 친절한 포인트 소개까지!!!
축하 드립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눈으로나마 손맛보고갑니다
추운날 월척 축하 드립니다 ...
이시간 이후 저기 표시해둔 곳 좌우로 10미터 이내에는 앉지마세요.
저한테 혼납니다.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