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에 잠깐 입질 있었고 그이후 꼼짝 안하다가
잠이 한참와서 포기 할때즘 올려 주네요.
우리 월님들 기왕에 밤낚시 할거면 끝까지 버티어 보세요.
저 처럼 행운이 올겁니다.
드디어 4짜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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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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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cm | 2008.9.19 | 경산 계곡지 | 새우 | 맹탕에 터가 센곳인데 3번 도전해서 새벽 5시에 3.6칸대에 입질받았습니다. 거울같이 깨긋한 물에서 잡은거라 더 기쁘군요. |
괴물입니다^^
45대물 ...
5짜하시길...
추카드리고 안출하세요^^
찌맛 손맛 지대로 보셨을거 같네요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추카드립니다 ^^*
터가 센곳에서 잡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4짜 화이팅!!!
역시 4짜는 괴물입니다
추카드려요
추카추카 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http://passionup.com/images/natu008.gif>
같이 가자할때 갈껄 ....여하튼 축하한다 칭구 ㅋㅋ
고생많았다...아놔 약속만 아님 갔을건데 아꿉다 ㅠㅠ
어제 낚시 갔다 잠자구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 확인 한다 낼 통화하자 ^^
다음에 5짜 하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붕어의 연륜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추카 드립니다
추카추카 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