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이어진 산고의 비명소리에 먹먹해져 갈 즈음!!
여린 새벽! 시린 기운을 서럽게 받아내고 있을 미명의 그 시간~~
정면에 던져둔 4.0칸의 낚시대에 물려둔 고운 옥수수 길을 따라 나선 그님 입니다...
그저...그저...전 행복할 따름입니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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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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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 2011.5.5 | 청통 드미못 | 옥수수 두알 | 바닥 채비(유동 봉돌 7푼, 원줄 3호, 목줄 2호(15cm), 감성돔 4호) |
월척 추카드려요~~
낚시대 편성도 굿,.^^
축하합니다
추카드립니다
붕어가 멋지네요
추하 만땅드립니다.. 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월척 축하 드립니다
오프로드, 오토캠핑의 전도사 즐낚님
붕숙이보다 즐낚님이 더 잘 생겼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에 늘 안전운행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