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쉬어 갈길이 먼데 오늘은 월이 1마리 뿐 입니다.
그래도 같이 간 동생은 월을 못한 것에 비하면 감지덕지....^^
쿨러 길이가 월척 길이인 것은 이 앞번 사진(34호 월척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지방에서는 올해 4짜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네요...ㅠㅠ
올해 35호 월척입니다. 빠가들과 같이 살림망에 넣어두었더니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또 한 마리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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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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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2009.8.1 | 강진 | 새우 | 갈길이 먼데..........1마리 씩만 추가하면..... 언제..ㅠㅠ. |
35호가 어딥니까...ㅋㅋ
넘 부럽구요
많이 축하 드립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좀 말랐습니다....ㅋㅋ
35호, 축하 합니다.
고맙습니다.
애가 야위었네요
월순이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