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도착하니...
바닥에 안착이 안되어서 열심히 작업후 간신히 찌만 안착시켰습니다.
밤새 5치~7치 주종으로 올라오고, 새벽에 들어서 7치~ 월척까지 주종으로 씨알이 좋앗습니다.
나중에 조행기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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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cm | 7. 29.(일) 새벽 5:00 | 의성군 가음면 소류지 | 새우 | 전통바닥채비, 원줄 5호, 목줄 4호 |
대물채비에 새우미끼 소류지월척이라
더욱 이뻐보입니다
아침에 문자까지 보내시고...
배아파서 오늘도 일이 손에안잡히겠네요...
8월4일날 정출때 내가 제일 큰놈으로 낚을랍니다!ㅋㅋㅋ
날씨가많이덥습니다...
더위조심!!! 안출하세요!!!
난 언제쯤 월님 볼지
건강 챙기세요. 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