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한 지 십수년 항상 받치는건 9치,
29.5cm까지가 최대어 였다가 일요일 대접으면서
사고 한방 쳤습니다^^
월님들 뜨거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 이루세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45.5cm | 2013.06.16 오전 10시 | 창녕 베스탕 | 옥수수 | 슬로프 |
붕어의 강인함이 느껴집니다..ㅎㅎ
뜰채에 붕어를 담는 그순간..
캬~~~~
축하드립니다
초봄에 공을 들여 도전했던곳이였고 저에게
늘 실패를 가져다준 못이였는데 대구통닭님어겐 기쁨을 선사했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무월조사는 마냥 부럽습니다.^^
붕어 멋집니다.
이제오짜하세요
아님 말고요 ㅋ
축하 합니데이
입모양이 약간 이상한게 방생을 많이 당한붕어 같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고기 끝내주네요^^
45.5를 기다린 인고의 세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