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애들이랑 놀다가 담배피러 나왔는데
덜컹 하네요 ^^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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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방금 | 금호강 | 글루텐 | 카본2호목줄 8센티, 감생이 3호 백바늘, 2.5그램 자작 발사막대찌 |
덜컥하고...부럽습니다.
낚시는 짬낚시가 재미가있지요.
예전 강태공낚시 시절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