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대를 펴고 있어 우연히 들러본 저수지에
뜻밖의 대어를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아침 7시경 상면시는 49cm였는데 조금 줄었는 것 같네여.
최사장님! 대어상면을 축하드립니다.
"봄의 향기를 그리워하는 육중한 붕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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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 48.4cm | 2011.3.22 | 창녕 소류지 | 옥수수 | 원줄 2.0,목줄 1.5 내림채비(홍*찌) |
실제로 보면 엄청날꺼 같네요,,,,
난또 난공님 살림인줄 알았네요.
난공님 지인분의 대물 상면을 축하 드립니다.
배용준 붕어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
올 한해 4짜가 목표인데 ...
출조를 해야 하는데 ...?
5짜에 가까운 대물입니다
잘생긴 멋진 붕어의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대물~축하함돠~
대단합니다......난불 지인분 축하합니다..
빨래판입니다 말그대로 마냥 부럽습니다
ㅊㅋㅊㅋ~~.....∞
축하드립니다.
아이구 난 언제..............................ㅎㅎ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 합니다,.
난공불락님이 생포 할줄알았는데,,
다행입니다,,ㅎㅎㅎ
어마무시합니다.
낚으신 분 축하 드리고,, 5짜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빨래판 4짜~~ㅎ^^*
왠지 배아플것 같았는데~휴~^^^
지인분 축하드립니다~
난공님 다음출조땐 오짜 하실겁니다~화이팅~
추카드립니다.
5짜 구경을 많이해서 49도 크게 안보입니더
축하 드립니다
대물을 보고 나니 더욱더 간절합니다.
대물은 역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아무튼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4짜 하심 축하드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