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달리 하루 사이 오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산란 특수라 이제나 저제나 열심히 도장 찍었더니
얼굴이랑 손이 벌써 새카맣게 타 버렸네요.
9치와 8치 낚은 후 이대로를 기대했지만
이른 무더위에 찌가 말뚝이에 지루해서 월척 접속해서 조행기 보려는 찰라
대를 차고 나가는 걸 스마트폰 던지고...ㅎㅎㅎ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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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cm | 2013.05.07. | 평택 거기지 | 비빔밥에 글루텐 | 바닥채비 |